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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2호는 최초로 실용 위성이라고 합니다.



아리랑2호는 최초로 실용 위성


 

지난 최초의 실험 위성 아리랑이 러시아 기지에서 발사됐다.

 

아리랑2호는 최초로 실용 위성이다.

 

아리랑1호는 지구의 선명한 사진을 송출했다.

 

지리 정보 시스템과 아리랑은 2달만에

 

촬영한 영상을 보내왔다.








선명도가 40배 이상 뛰어났다.

 

해상도가 집이 보이고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버스들이 보인다.

 

2호들은 집의 좌우 앞뒤가 구분되고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승용차가 보이게 된다.

 

중앙분리대가 명확하게 보인다.

 

1호와 2호의 해상도는 약 40배 정도 정밀하다.

 

하루에 지구를 돌면서 세계 곳곳의 영상을 대전 기지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위성사진이 등장한다.


사진에 차량 번호판은 물론 과학 수사 드라마에 등장하는 익숙한 장면이다.


과연 가능할 것일까


위성영상은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해서


아리랑 위성에 탑재하면서 전자광학카메라가 있다.


디지털 카메라시스템과 같다


적외선 건판을 사용하여 열을 가지고 형상을 추적하는 적외선카메라 시스템이다.


열을 탐지할수 있고 열을 가지고 레이더 빔을 쏴서


되돌아오는 신호를 가지고 있다.


현재 미국의 위성중 10센티이다.


해당소 10센티는 하나의 실제로 10센티 해상도를 가지려면


 그 카메라는 굉장히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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