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대기를 지구처럼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화성의 대기를 지구처럼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화성의 대기를 지구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가을 겨울도 있다. 정말 비슷하네 엄청난 모래폭풍이 있다. 화성에는 강한 모래폭풍이 불어서 화성표면이 갈라져 보인다. 모래에 겉은 춥긴 하지만 사람이 살수 있을 정도 같다. 영하 60도인데 인간이 그럭저럭 살수 있는 온도이다. 산소와 물이 없다고 하니 사람이 살 수있기엔 가장 큰 문제이다. 화성에는 물이 흐르는 흔적이 있다. 그것은 지형을 보면 알 수 있다. 태양계에서 가장큰 폭포로 5천키로미터이다. 7km나 되고 화성에는 5억년전에 물이 흐른 흔적이 있다. 대기도 지금처럼 풍부했다. 그러다가 과거 30억년동안 화성에 비가 안왔고 대기가 희박하면서 표면의 물은 증발했다 엄청난 양의 물이 얼어붙으면서 남아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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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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