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각종 기상이변에 해수 순환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

세계적인 각종 기상이변에 해수 순환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 

세계적인 각종 기상이변에 해수 순환 변화

지구온난화는 기후 온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가면서

 

바다의 급격한 변화가 오게 되고

 

그 변화가 대기에 영향을 줘서 냉각 현상이 일어난다.

 

추운 기간이 올수 있다.

 

2만년전에 지나간 혹한이 끝나고 그 이후에 온도가

 

점진적으로 올라가다가

 

영거 드라이아이스 1-1만5천년전에 지구 기온이 올라가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종일 관측이 이루어져서

 

드라이 아이스기간에도 지구 온도가 16도나 내려졌고

 

많은 식물들이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 콜박사에 기상이변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그 발단은 스코틀랜드의 한 연구실에서 시작된다.

온도계가 13도나 떨어져 버린것이다.

일본의 돌풍보다 큰 우박이 떨어지고

 

로스앤젤레스에는 거대한 토네이도가 닥치고

세계적인 각종 기상이변에 해수 순환 변화에서 찾는다

해수가 순환을 안한다고 해서 기상 재해를 불러온다는 설정은

지국에서는 아주 열적인 적도는 덥고 북은 추운데

 

그 차이를 줄여주는게 대기의 순환이다.

바다와 대기를 통해 적도의 열이 극지방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바다에 빙하가 녹으면서

가벼운 물이 바다를 채우게 되고

바다 해류는 무거운 짠물이 가라앉아서 어느날 갑자기 정지할수 있다 

해류가 더운 열을 적도지방과 극지방으로 온도차이가 커지게 된다.

극지방 바닷물은 염분의 농도가 높은데 밀도가 상당히 크다.

심해가 가라앉게 된다. 

적도 지방에 따뜻한 물이 그 지방으로 들어간다.

 

지구온난화에 따라 빙하가 녹게 되면 밀도가 낮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