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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유통기한 언제까지 지난거 먹어도 될까요?



우유 유통기한 지난거 먹어도 될까?



요즘 우유값이 많이 비싸졌더라구요

 서울우유 같은 경우는 천미리에 거의 3천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쉽게 먹을 수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유 유통기한이 넘었으면 이것을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먹어도 되는 것일까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우유에 기재된 유통기한이 지나면

바로 버리거나 세수를 하거나 했는데요 

 

 


우유팩에 기재된 유통기한을 지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겠죠 

냉장고에 보관해서 시원하게 마시면 좋죠 

영양가도 있고 출출할 때 마시면 속도 든든하죠 

그러나 가끔은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정도

 지나서 발견할 때가 있는데요 

이것을 버려야하는지 고민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우유는 유통기한 며칠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더운 여름날에는 혹시 또 상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유통기한을 준수하는게 좋습니다.

우유가 보통 유통기한이 10일이라고

 하지만 소비기한이라고 따로 있는데요 

우유 소비기한은 45일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우유를 개봉하고 나서보다는 

개봉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여유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을 준수해서 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요구르트는 10일정도 되고 두부는 14일 정도 됩니다.

여름철이라 날씨도 덥고 해서 상하기 쉬우니까요

 

 


음식은 항상 조심해서 먹는 것이 좋죠 

 이런 유제품은 특히 그렇고요

우유는 성인보다 아이들이 마시는 경우가 많으니 

 더욱 조심해야겠지요 

요즘에는 우유를 아이들만 줄 것이 아니라

성인들도 마셔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우유가 몸에 맞다면

몸에 좋은 우유 적당히 드시고 건강관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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